인터넷 사용을 위해서는 이를 접속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 에서 만든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익스플로러의 웹 표준 미준수와 보안 문제 등등으로 인하여 구글에서 개발된 크롬 브라우저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하여 속도도 많이 개선되고 보안 문제도 개선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크롬으로 넘어간 상태이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사도 새로운 브라우저인 에지를 출시하여 다시금 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점유율
현재 구글(goolg)의 크롬 브라우저는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6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을 보았을 때 크롬(Chrome) 64.35%, 사파리(Safari) 18%, 파이어 폭서(Firefox) 3.66%으로 엣지(Edge)는 3.63% 으로 3위와 근소한 차이로 4위이다. 삼성 인터넷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나름 알아보면서 의외였다.
- 과거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변화 시기
그럼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언제부터 급격히 하향세를 겪게 되었을까? 표를 보면 2012년 5월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와 크롬의 순위 변화가 있었고 2013년 4월부터는 그 차이가 확연하다. 또한 2012년도에는 파이어 폭스도 20%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떨어주는 추세를 보여 2022년에는 3%대를 보인다.
- 어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까?
엣지는 데스크톱의 사양이 낮거나 연동이 크게 필요 없는 경우에는 웬만한 연동이 되어있고 빠른 속도가 장점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할 수 있다. 크롬은 구글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문서나 연동 기반으로 여러 가지 수행이 가능하기에 메모리 자원의 여유가 된다면 크롬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의 글 정리 -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과거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과거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다 최근 구글이 만든 크롬에 많이 밀렸다. 하지만 엣지를 출시하고 열심히 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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